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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대 디자인 트렌드
  • 기업성장부
  • 등록 2026-01-22 22:47:17
  • 수정 2026-01-27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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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 의도된 불완전성(Imperfect by Design)이 새로운 창작의 기준
  • ㅣ 설문 응답 80%, "2026년은 창의적 통제권을 되찾는 해가 될 것"

10대 디자인 트렌드 (이미지=캔바)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2026년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창의성과 의도된 불완전성이 핵심 가치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은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선 필수 파트너로 수용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고유한 취향과 주도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부터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까지, 시각적 진정성을 반영한 10가지 주요 트렌드가 제시되었다. 특히 디지털 과부하에 대응하는 미니멀리즘과 각국의 문화적 유산을 재해석한 로컬 미학에 대한 수요가 캔바 검색 데이터를 통해 증명되었다.


2026년의 디자인은 기술적 완벽함보다는 인간적인 감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ㅣ 현실 워프(Reality Warp)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흐리는 스타일이다. '리미널(Liminal, 경계)'이나 '언캐니(Uncanny, 묘한 불쾌감)'와 같은 키워드를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ㅣ 프롬프트 놀이(Prompt Playground)

초기 인터넷 시대에 대한 향수와 실험적 디자인을 결합한 스타일로, 캔바 내 검색량이 527% 급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ㅣ 탐구 코어(Explorecore)

ㅣ 선택적 절제의 시대(Opt-Out Era)

디지털 과부하에서 벗어나 명료함과 평온함을 추구하며, 독립잡지 스타일의 배치나 꾸밈없는 글씨체 등 미니멀리즘을 통해 진정성을 확보한다.


ㅣ 텍스처 체크(Texture Check)

유리, 왁스 등 사실적인 질감을 강조한다.


ㅣ 무질서 시크(Notes App Chic)

매끄럽게 다듬어진 결과물보다 DIY 스타일을 통해 창작의 흔적을 남긴다.


ㅣ 드라마 클럽(Drama Club)

영화적 스토리텔링에 감정을 담아 사용자에게 더 깊은 진정성을 전달한다.


ㅣ 그래니웨이브(GrannyWave), 인도의 로컬 감성

ㅣ 진(Zine), 멕시코의 독립 출판물 형태 반영

ㅣ 로컬 미학(Block Party), 스페인의 전통 재해석

전통 문양, 빈티지 톤, 민속적 요소 등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따뜻하고 인간적인 디자인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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