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14.8% 감소한 5만 9,804대, 해외 판매는 4.4% 감소한 29만 1,712대 등 총 35만 1,516대를 판매했다.
▲ 승용
ㅣ 그랜저 5,703대, 쏘나타 5,712대, 아반떼 4,806대 등 총 1만 6,513대 판매
▲ RV
ㅣ 팰리세이드 1,273대, 싼타페 5,000대, 투싼 4,216대, 코나 2,593대, 캐스퍼 3,352대 등 총 1만 9,056대 판매
▲ 상용
ㅣ 포터 5,815대, 스타리아 3,623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 2,518대 판매
▲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ㅣ G80 3,690대, GV80 2,863대, GV70 4,693대 등 총 1만 2,104대 판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13.7% 감소한 4만 4,003대, 해외 판매는 1.7% 감소한 22만 3,033대, 특수 판매는 500대(국내 281대, 해외 219대) 등 26만 7,536대를 판매했다.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스포티지가 4만 8,92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223대, 쏘렌토가 2만 3,658대로 뒤를 이었다.
▲ 승용(국내)
ㅣ 레이 3,574대, K5 2,932대, K8 1,519대 등 총 1만 511대 판매
▲ RV(국내)
ㅣ 카니발 8,097대, 쏘렌토 7,307대, 스포티지 5,815대, 셀토스 5,399대 등 총 2만 9,847대 판매
▲ 상용(국내)
ㅣ 봉고Ⅲ 3,523대, 버스 등 총 3,645대 판매
KG 모빌리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28.8% 감소한 4,102대, 해외 판매는 17.2% 증가한 5,256대 등 총 9,358대를 판매했다.
헝가리, 스페인, 뉴질랜드, 파라과이 등 세계 시장 공략에 힘입어 해외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